유자를 사서 직접 담궈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청을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직접 담근듯 유자와 설탕의 비율이 좋아요
마트에서 샀던 유자차와 비교했을때
향이 훨씬 강해서 좋고 덜 달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