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국산 바나나라 믿고 먹어요. 두 손이 들어 있었는데, 하나는 적당히 익은 거, 다른 하나는 덜 익은 거로 속도 조절해서 먹기 좋아요.

예전에 구매했던 적이 있어요.
작은 것으로 부탁드렸더니 골고루 섞어서 18개가 왔어요.
이번에 첫돌을 맞이하는 동생네 손주 이유식 하라고
작은 것 7개 주었지요.
모든 농수산물이 너무나 비싸서 이 바나나가 이제는 그렇게 비싸게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개당 1400원 꼴이네요.
남편이 친구들과 둘레길 간다고 네 개를 가지고 가서 몇 개 못 먹었습니다.
노랗게 되니 엄청 맛있어요.
조금 여유가 있게 되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구매하려고 합니다.
먹을 때 너무나 행복하더군요.
사과 한 개에 얼마? 배 한 개에 얼마? 라고 할 때 요즘 대파와 애호박이 너무나 비싼데
이런 저런 이유로 주부는 장 보기가 겁이 납니다.
맛있는 바나나 먹으며 위안을 얻네요.
농부님 고맙습니다!!!

국산 바나나 비싸서 못먹었는데 맛있네요

매번 잘 먹고 있습니다 여러번 재구매합니다

바나나 달고 맛있어요. 싱싱하기도 하고요.

바나나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아이들 간식으로 농약 범벅인 수입 바나나를 먹이면서 수입 바나나를 먹여도 될지 내적 갈등이 되는건 사실이였는데 이렇게 가까운 경남에서 바나나를 키우고 있는지 몰랐네요

그동안 나름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긴다고 했지만 부족했던것 같아요

우연찮게 경남몰 광고를 보고 들어 와봤더니 좋은상품이 많아서 정말이지 신이났어요^^

그중에 올반 바나나 진짜 최고인듯해요
포장도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어요
아이들도 바나나가 쫀득쫀득하고 당도도 좋다고 해서 추후 추가구매의사100%입니다^^

지난번엔 오다가 멍이 든건지 맛있게 익기전에 부분부분 상해버려서 처음으로 몇개는 못먹고 버렸는데 이번엔 송이가 좀 작은게 와서 아쉽긴했지만 상한것 없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국산 바나나 좋습니디